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에서 지금까지 숨진 미군 6명은 모두 쿠웨이트 기지에서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미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2일 쿠웨이트 남부 항구도시 슈아이바에 대한 이란의 공격으로 미군 6명이 전사했다고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CNN은 군 관계자 말을 인용해 현지시간 1일 오전 9시쯤 이란의 발사체가 방공망을 뚫고 임시 작전지휘소 건물의 중앙 부분을 직접 타격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현장에는 수십 명이 근무 중이었지만, 이란의 공습이 순식간에 이뤄지면서 대피경보를 발령할 새도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 숨진 미군 장병들은 켄터키주 포트녹스에 본부를 둔 제1전구지원사령부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미군 측이 18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힌 만큼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이 예상보다 더 길어질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미군 측의 피해도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기자: 김선중 <br />오디오: AI앵커 <br />제작: 박해진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0319291691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